로저멜로 한국전

 로저멜로 한국전
 
동화의 마법에 홀리다
브라질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책 작가이자 극작가이기도 한 로저 멜로(Roger Mello)의 전시 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남이섬과 재단 법인 노래의섬이 주최하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한브라질대사관, 주한브라질문화원, 뮌헨 국제어린이도서관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이국적으로 느껴지던 브라질 문화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하다.
로저 멜로는 이번 전시에 앞서 아동문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014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여 국제적으로도 확실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2년에 한 번씩 수여되는 이 상은 아동청 소년 문학상으로, 역대 수상자로는 ‘무민(Moomin)’ 시리즈의 토베 얀손,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모 리스 샌닥, ‘미술관에 간 윌리’의 앤서니 브라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볼프 에를브루흐 등 이 있다.

 

[출처] 인테리어 Inter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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