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LA는 영국의 패션 포토잡지입니다.

전 VOGUE의 스타일리스트이었던 편집장 Leith Clark가 그려내는 꿈과 같이 환상적인 세계가, 업계인이나 패셔니스타의 사이에 인기 급상승 중입니다. LULA는 소녀들을 위한 매력적인 패션과 독특한 기사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저널리스트, 크리에이티브들의 예술작품을 담고 있는 굉장히 ‘cheeky’한 잡지입니다.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포토그래퍼, 아티스트가 만들어 내는 걸작품에서 귀엽고 독특한 스타일은, 보는 것에 각양각색인 영감을 줍니다. 

#18 이슈부터는 새로운 편집장 Sheila Single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aya Kolqvist가 참여했습니다. Single은 Vogue, Vanity Fair, Interview 등 여러 패션잡지와 일을 해왔으며 현재는 Numero의 패션 에디터로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귀엽고 10대의 여성스러움에 관심이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 예술의 힘을 믿는 전세계인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LULA는친근하고, 별나며, 때로는 유머러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