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네이버 The Neighbor

Fashion
12 IN DETAIL 항구 도시 함부르크의 자유로움과 경쾌함이 깃든 샤넬의 뉴 이브닝 백, 그리고 가죽에 대한 에르메스의 장인 정신이 녹아든 패션 주얼리.
18 EDIT 6월, 행운을 가져다줄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과 스마트폰을 위한 패션 액세서리, 한국 최초의 브랜드 팝업 스토어까지. 초여름의 상쾌함을 닮은 이달의 패션 이슈.
22 TREND 날씨별로 모았다. 쨍한 햇살과 촉촉히 내리는 비, 부드러운 바람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패션 아이템.
28 RUNWAY 클래식과 트렌드를 넘나드는 2018 S/S 시즌의 아우터 스타일링 팁.
30 ON FASHION 아트가 패션이 되고, 패션이 아트가 되는 시대. 새 시즌을 물들인 패션 속 아트 이야기.
32 SHOPPING 서머 룩에 대담함을 선사하는 컬러 블록 피스와 태양 아래 더욱 빛나는 틴트 선글라스의 향연.
62 THE LAZY SONG 여유롭게 그리고 느긋하게. 편안한 실루엣과 함께한 한가롭고 달콤한 휴가.
70 TO THE PURE 여름의 초입에서 만났다. 반짝이고 투명한 것들의 순간.
86 PLAY GROUND 비비드한 경쾌함으로 가득한 패션 하우스의 컬러풀 액세서리.

Beauty
16 IN DETAIL 자극받고 예민한 피부를 위한 코스메 데코르테의 순한 스킨케어 3총사.
18 EDIT 6월 뷰티 신을 풍성하게 해줄 새로 론칭한 브랜드 소식, 여름의 분위기를 담은 향수 신제품과 리미티드 에디션, 그리고 여성의 생리 주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2가지 브랜드 소식까지.
36 SHOPPING 여름의 청량한 바다가 연상되는 블루
컬러의 메이크업 아이템.
56 UNDER THE SUN 바캉스 시즌을 똑똑하게 즐기기
위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한 멀티 아이템들.
60 BEAUTY GUIDE 귀차니스트의 여행 가방을 가볍게 만들어줄 뷰티 필수템 6가지와 다양한 활용법을 공개한다.
94 BEAUTY TREND 이번 시즌 런웨이를 장악한 4가지
컬러로 알아보는 여름 메이크업 트렌드.
98 BEAUTY ISSUE 피부 손상은 줄이고, 컬러는 고르게
입힐 수 있는 안전한 태닝 가이드.
102 WATER, PLEASE 부드럽게 몸을 스치는 물결과 표면에 닿아 부서지는 햇빛으로 가득한 6월, 여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는 블루 메이크업 화보.
108 SEASON CARE 봄과는 전혀 다른 날씨에 변화무쌍한 피부 상태를 위한 여름맞이 화장대 재정비를 도와줄 뷰티 팁을 참고할 것.
112 BEAUTY TIP 빠르고 간편한 사용법, 그리고 강력한
효과까지 모두 갖춘 뷰티 신박템 리스트.

Feature
18 EDIT 가나아트 한남 오픈, 새롭게 진화한 이색 호텔 빙수 제 2막 등 에디터들이 포착한 라이프스타일 & 컬처 이슈.
38 SHOPPING 지루한 공간에 유쾌한 활기를 불어넣어줄 얼굴 오브제.
40 LIFE ‘열일’을 미덕으로 삼는 풍조가 만연한 시대. 당당하게 게으름을 선택한 여자들의 행복한 게으름에 대하여.
44 GOURMET 올여름에는 삼계탕 한 그릇을 위해 종일 끓는 냄비 앞에 서 있지 말자. 송훈 셰프가 반조리 식품을 이용해 순식간에 완성한 게으른 보양식 레서피.
48 HOLIDAY 마음 편하게 누워 온종일 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는가. 세상에 아름다운 휴가지는 많지만, 그 어떤 풍경도 누워야 제맛. ‘누워야만’ 최고의 풍경을 허락하는 그곳.
116 INTERVIEW 3년 만에 돌아온 ‘당나귀 작가’ 사석원. 이번에 그는 낯선 고릴라와 함께 찾아왔다.
120 FEATURE 절묘한 운치에, 유니크한 멋과 실용을 더한 젊은 공예 작가들의 그릇 위에 푸른 감성이 꽃피었다. 올드함의 굴레를 벗고 현대적 미감을 덧칠한 ‘젊은’ 공예의 향연.
128 CULTURE ISSUE 궁에서 날아온 특별한 초대장. 서울에서 벌어지지만, 나만 몰랐던 고궁의 여름밤과 낮의 이야기.
132 TRAVEL GUIDE 슈퍼 리치들 사이에서 특별한 휴가법으로 등장한 글램핑이 지역만의 정체성을 담은 채, 세분화의 길로 들어섰다.
138 CULTURE DIARY 여름으로 가는 시간. 선선한 바람의 끝자락에 선 6월과 함께할 공연, 영화, 책, 그리고 전시.
142 CAR LIFE 지붕이 열리는 차 중에서 최고급의 차는 뭘까? 롤스로이스 던 블랙 배지에 올랐다.
146 CAR 이곳은 더 이상 자동차 마니아만을 위한 성지가 아니다. 전율과 쉼이 공존하는 서킷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