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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월간 산 + 사은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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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조선매거진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국토/지리, 여가/취미, 스포츠/체육,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전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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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월간 산 + 사은품(지도)

발행사

  조선매거진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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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지리, 여가/취미, 스포츠/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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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 (한국/세계), [전문]관광/컨벤션/레저,

전공

  레저학, 스포츠과학,

키워드

  등산전문지, 산악, 레저문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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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역은 일출, 일출역입니다
지하철 첫차 타고 떠나는 해맞이

1월에 갈 만한 산
소백산·태백산·오대산·선자령







느린 등산







내 인생의 첫 도전
킬리만자로 가다

청춘스타들이 고산증 분투기
















추위로 발개진 아기손 같은 애기동백을 만나요   2022년 12월


\'짙은
짙은 분홍색과 흰 눈, 그리고 푸른 잎이 조화된 애기동백이 크리스마스 트리 같다.
 

지상의 어떤 꽃도

그의 아름다움 속에다

저토록 분명한 순간의 소멸을

함께 꽃 피우지는 않았다

-문정희 <동백꽃>

\'애기동백
애기동백 축제가 열리는 분재공원은 압해도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송공산 남쪽 기슭에 있다.
수많은 시인들이 동백꽃을 노래했다. 혹독한 계절, 핏방울처럼 서럽게 피었다가 홀연히 툭 떨어져버리는 그 모습이 너무나 드라마틱해서일 것이다. 짧게 피었다가 산산이 스러지는 벚꽃과 달리 동백꽃은 땅 위에 내려앉았을 때가 아름다움의 절정이다. 차마 그 꽃을 밟기가 미안할 정도로 낙화한 동백은 처연하게 아름답다. 

12월에 천사섬 신안으로 가면 귀여운 애기동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하얀 눈꽃을 뒤집어 쓴 분홍색 애기동백을 보면 엄동에 모닥불 쬐는 아이 손 같다. 동백꽃과 유사하지만 잎과 꽃이 작아서 애기동백이다. 크더라도 5m를 넘지 않는데 10~13m까지 자라는 동백나무의 절반도 안 된다. 이처럼 앙증맞고 귀여운 애기동백을 중국에서는 산다화山茶花라고 불렀다.  동백에 ‘차 다茶’ 자를 쓴 건 이파리가 차나무 잎과 비슷하기 때문. 실제로 동백은 차나무 과科로 잎을 차로 끓여 먹기도 한다. 

\'애기동백의
애기동백의 잎과 노란색 꽃술
 

동백꽃보다 빨리 피고 오래 피는 꽃

애기동백은 동백보다 빨리 피고 오래 꽃을 간직한다. 동백은 1월 중순을 넘겨야 본격적으로 피지만 애기동백은 늦가을부터 꽃망울을 맺는다. 동백보다 더 빨리 자라고 꽃도 많이 달리고 화려하다. 동백꽃은 꽃잎이 완전히 열리지 않지만 애기동백꽃은 거의 완전히 개방되며, 동백꽃은 꽃이 질 때 송이째 떨어지지만 애기동백꽃은 한두 잎씩 따로 떨어진다.

신안군청이 있는 압해도는 2008년 압해대교, 2013년 김대중대교, 2019년에 천사대교가 잇따라 열리면서 내륙과 섬들을 이어 주는 교통의 요지가 됐다. 먼 옛날 고려시대 해상세력들에게도 압해도는 서해 제해권을 선점하기 위해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하는 요충지였다. 이 섬에서 가장 높은 송공산(230m) 정상에 오르면 신안의 다도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옛사람들이 그토록 압해도를 탐낸 이유를 알 것 같다.

\'압해도
압해도 분재공원을 장식하고 있는 수석들이 흰 눈을 맞았다.


\'2만
2만 그루의 애기동백꽃 4,000만 송이가 장관을 이루는 ‘1004섬 애기동백 축제’


\'드론으로
드론으로 촬영한 눈 쌓인 압해도 분재공원 전경.
전국 제일의 조망, 저녁노을미술관

이 산 남서쪽에 명품 분재공원이 있다. 총면적 13만7,000㎡(4만1,500평)의 이 공원에는 400여 점에 달하는 분재가 기기묘묘한 모습으로 탐방객들을 맞이한다. 뿐만 아니라 저녁노을미술관·숲체험관·산림욕장 등 볼거리가 아주 많다. 하지만 겨울이 오면 분재공원의 주인공은 애기동백이다.

압해도 분재공원에서 열리는 애기동백축제는 올해 6회째를 맞는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중단 없이 제한적인 규모로라도 열릴 정도로 이 축제는 소문난 명품 축제로 자리잡았다. ‘1004섬 신안, 애기동백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2만 그루의 애기동백꽃 4,000만 송이가 여행객을 맞는다. 전망 좋은 공원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고, 자신의 소망을 담은 느린엽서 쓰기,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특히 인공제설기를 이용한 눈내리는 애기동백꽃길 걷기 등 같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애기동백의 마법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니다보면 따뜻한 차 한 잔이 그리워진다. 분재공원 안에 있는 저녁노을미술관으로 갈 시간이다. 신안 출신 화가가 기증한 210여 점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다도해의 노을을 바라보노라면 이 미술관이 전국의 미술관 중에서 가장 뛰어난 조망을 갖췄다는 입소문이 사실임을 알게 된다. 

\'압해도
압해도 분재공원의 선주목트리. 크리스마스 시즌에 걸맞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애기동백
애기동백 축제가 열리는 분재공원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돼 있다.
 

살이 잔뜩 오른 숭어 맛보세요

애기동백으로 눈을 즐겁게 했다면 이젠 입을 즐겁게 할 차례. 12월 압해도 구도선장이나 송공항 식당들에선 겨울 숭어회가 미식가들의 발길을 붙든다. 미네랄이 풍부한 신안 갯벌의 플랑크톤을 먹고 살이 잔뜩 오른 압해도 숭어는 놓칠 수 없는 계절의 별미. 

12월 9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500대를 주차할 수 있어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출처] 월간 산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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