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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여성, 연예, 가정/생활, 뷰티/패션,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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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여성조선

발행사

  조선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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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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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층

  일반(성인), 여성,

발간형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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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리빙,

주제

  여성, 연예, 가정/생활, 뷰티/패션,

관련교과 (초/중/고)

  [전문]가사(의식주/유아) ,

전공

  방송연예학, 가정학, 미용학, 패션학,

키워드

  여성지, 주부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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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잘 자도 다이어트, 하루 1시간 더 자면 270kcal 소모   2022년 11월

 

밤에 잠을 1시간 더 자면 하루 평균 270kcal의 열량을 더 소비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에 1시간 더 자도 하루 평균 270kcal의 열량을 더 소비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의과대학 수면센터 에스트라 타살리 박사가 이끈 연구진은 21세에서 40세의 과체중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수면과 칼로리 섭취량과의 관계를 실험했다. 이 결과는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Internal Medicine’에 실렸다.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6.5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사람들이었다. 2주간의 실험기간 중 절반은 수면 상담을 통해 하루 권장 수면시간과 비슷한 8.5시간 정도 잠을 자도록 유도했다. 나머지 절반은 평소 수면 패턴을 지키도록 했다.


실험 기간동안 참가자들은 기존에 자신의 침대에서 잠을 잤고, 연구진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면을 기록했다. 일상생활은 평소대로 유지했으며 식습관이나 운동 등 변화된 요소는 없었다.

연구팀은 2주 후 참가자들의 소변 검사를 통해 칼로리 섭취량과 일일 에너지 저장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수면을 늘린 참가자들은 칼로리 섭취량이 하루 평균 270kcals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는 3년 동안 약 12kg의 체중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수치이다.

타살리 박사는 “과거 연구를 통해 수면시간이 줄어들면 음식 섭취량이 늘어나고 체중이 증가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면서 “이번 연구에서는 습관적으로 6.5시간 미만 수면을 하는 사람이 수면시간을 늘릴 때 객관적으로 칼로리 섭취량이 감소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타살리 박사는 수면 시간이 칼로리 섭취량에 영향을 준 이유를 설명했다. 수면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는데,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시키고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 수치를 감소시켜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타살리 박사는 “오랜 기간 건강한 수면습관을 유지하면, 장기적으로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임상적으로 입증했다”면서 “많은 사람이 체중을 줄이기 위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방법만 생각하는 데 잠을 더 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여성조선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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